국토정보공사, 아이디어 공모로 창업지원 나선다

김아름 2017. 6. 28.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간정보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타트업 창업기업 육성의 일환인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를 주제로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하고 개인이나 3인 이내의 팀, 또는 5인 이내로 구성된 소기업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 등 이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토정보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간정보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타트업 창업기업 육성의 일환인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를 주제로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하고 개인이나 3인 이내의 팀, 또는 5인 이내로 구성된 소기업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9월 중 10팀을 선정한 후 상호 협약을 체결하면서 창업을 지원하며,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10팀은 향후 1년간 총 4억 원의 지원금과 창업 공간(서울 논현동 소재), H/W, S/W 개발환경, 창업 인큐베이팅 등 창업을 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지원받는다.

접수 등 이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토정보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