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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8.2 부동산 대책이 분양시장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주 전국 약 6,600가구에서 청약을 받는다. 지난 주말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는 대책 이전 보다 관람객들이 줄었지만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보였다. 내달 청약 1순위 자격 요건이 강화되고 가점제 적용이 확대되기 때문에 이달 중 청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다만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 것이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8·2 대책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공덕 SK리더스뷰’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모형을 보고 있다. 대출 규제를 강화한 8·2 대책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견본주택에는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연합뉴스
8·2 대책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공덕 SK리더스뷰’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모형을 보고 있다. 대출 규제를 강화한 8·2 대책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견본주택에는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연합뉴스

13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전국 9개 단지의 6,649가구가 청약 물량으로 나온다. 견본주택은 2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청약은 모두 17일 접수를 받는다. 우선 SK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로6구역을 재개발하는 ‘공덕 SK리더스뷰’가 분양한다. 전용면적 40~115㎡의 총 472가구로 구성되는 이 단에서 전용 84~115㎡의 25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이 지나가는 공덕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다. 염리초, 용강초, 동도중, 숭문중 등 교육 시설과 경의선 숲길공원, 이마트, 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갖춰있다.

두산중공업은 같은 날 남양주시 호평동 산37-19에 짓는 ‘두산 알프하임’을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59~128㎡의 총 2,89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서울~춘천 간 복선전철 ‘평내호평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다.

서해종합건설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4블록에 짓는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3차’도 분양된다. 단지는 전용 59㎡, 251가구로 지어진다. 두산건설이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587-9에 전용 67~84㎡, 851가구로 짓는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 등도 분양 예정 물량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오는 18일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동해 천곡 금호어울림 라포레’ 등이 문을 연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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