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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 15차’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 롯데건설이 이 단지에 새 하이엔드(High end) 브랜드를 적용한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반포 15차는 현재 시공사 선정 단계에 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태이며, 이달 중순 승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이 아파트에 세계적인 건축가 마크 맥을 비롯, 아트디렉터 김백선, 조경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 등과의 협업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걸 맞는 외관과 인테리어, 조경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마크 맥, 김백선, 니얼 커크우드]
[사진=(왼쪽부터) 마크 맥, 김백선, 니얼 커크우드]

외관을 담당한 마크 맥은 1991년 표준화와 대량화가 양산해 낸 획일적이고 개성없는 공동주택에서 벗어나 개인의 감성을 소중히 하는 도시주택인 ‘넥서스하우징’(일본 후쿠오카)을 비롯해, 국내 최고급주거지로 정평이 나있는 판교신도시의 ‘월든힐스’를 설계한 건축가다. 마크 맥은 이번 신반포 15차의 외관을 시간이 흐르면서 힘과 가치가 더해지는 건축적 문화유산으로 설계하기 위해 힘썼다고 밝혔다.

신반포 15차의 인테리어는 국무총리 공관의 내부 인테리어와 롯데월드타워 내 주거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 인테리어를 설계한 아트디렉터 김백선이 설계를 담당했다.

롯데건설은 또 신반포 15차 재건축을 수주할 경우 이곳에 기존의 주택브랜드인 ‘롯데캐슬’ 보다 한 차원 높은 단계의 새 브랜드도 적용할 예정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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