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럭셔리 하우스 '의정부 아이콘스타', 서울 접근성 용이해 눈길

온라인분양팀 2017. 8. 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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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의정부 지역 부동산시장이 광역교통망 확충과 8.2부동산 규제를 비껴간 지역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의정부,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을 지나는 GTX C노선이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거치게 된다.

이에 경기도 의정부시에 선보이는 소형 럭셔리 하우스 '아이콘스타(ICON STAR)' 역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이콘스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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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의정부 지역 부동산시장이 광역교통망 확충과 8.2부동산 규제를 비껴간 지역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아이콘스타’ 조감도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의정부,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을 지나는 GTX C노선이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거치게 된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오는 2023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하부에 국내 최초로 입체적 복합환승센터와 대규모 지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기본계획안(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5개 철도역사 KTX, GTX A, GTX C, 삼성동탄, 위례신사를 통합하는 시설이다.

따라서 GTX C노선(예정)과 함께 의정부를 거쳐 양주시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통해서도 강남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와 호원IC,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통해서도 서울로의 접근성이 용이해 졌다.

이에 경기도 의정부시에 선보이는 소형 럭셔리 하우스 ‘아이콘스타(ICON STAR)’ 역시 주목받고 있다. 최고 27층으로 의정부 스카이 라인을 바꿀 ‘아이콘스타’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1차는 지하 1층~지상 27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6.37㎡ 198세대의 도시형생활주택과 전용면적 18.94㎡의 오피스텔 26실이, 2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개 동 총 263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16.37㎡ 도시형생활주택 231세대와 18.94㎡ 총 32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어 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개 동으로, 전용면적 22.86㎡ 총 231세대의 도시형생활주택과 25.06㎡ 오피스텔 32실 등 총 263세대로 구성됐다.

분양가 역시 1억 원 초반대의 분양가를 책정해 상품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으며 의정부에서는 보기 드문 책임준공 사업장으로 신뢰도 또한 높였다.

세면대, 샤워기 등을 하나로 합쳐 욕실에서의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고 실사용 공간을 넓힌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대기시간을 크게 줄인 포크방식의 주차타워와 현관출입보안시스템, 엘리베이터 출입 보안 카드시스템, 층별 출입 및 비상계단 출입보안시스템, 사각지대까지 CCTV도 설치해 안정성을 높였다.

각종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사업장은 의정부 중심지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의정부역, 의정부 중앙역, 시외버스터미널, 중랑천 및 부용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 제일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차량을 통해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북부청사, 의정부 경찰서 등 관공서 등도 5분 이내 가능하다.

한편, 아이콘스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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