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분양뉴스] 배후수요·교통·쇼핑 삼박자, '송도S타워'
(롯데몰, 신세계몰, NC백화점)
상가 주변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중심으로 오는 2019년 개점 예정인 롯데몰과 신세계몰, NC백화점 등이 밀집돼 있어 송도 내 쇼핑의 메카로 거듭날 예정이다. 41만4000㎡여 규모의 롯데몰에는 백화점, 호텔, 영화관 등이 들어서 이들 쇼핑시설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인천대 입구역 역세권 골든블록 내에 들어서는 송도S타워 부지 바로 옆에 내년 5월 개원 예정인 산부인과 병원 건립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관련업종이 입점할 경우 시너지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우선 송도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가 2021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송도~청량리(48.7㎞)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 철도(GTX B 노선) 사업도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송도S타워’ 사업지 인근에는 수년 동안 토지 공급이 없었다. 때문에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권에도 토지 공급이 부족해 상가의 희소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현재 주변 일대의 토지의 약 90% 이상이 개발되고 있어 송도지역 인근 중심 광역상권으로 변모하고 있다.
한편, 송도S타워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8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MK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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