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까지 차로 10분대..'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

입력 2017. 8. 20. 21: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대림산업은 경기 양주신도시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를 막바지 분양하고 있다. A-15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짜리 17개동, 총 1566가구의 대단지다. 모두 중소형,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지난 6월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남양주 별내까지 자동차로 10분대에 갈 수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지나게 되며 지하철 7호선도 도봉산역에서 양주신도시 옥정지구까지 연장을 추진 중이다.

계약금 10%를 2회에 걸쳐 나눠 낼 수 있고 중도금 60%는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광사동 652-4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031)821-9300

Copyright©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