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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2일 HUG 서울역 사옥에서 '하자분쟁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민관 전문가와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해 하자분쟁 관련 제도를 분석하고 사회적 비용 증가를 막기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HUG는 "공동주택이 1천3만 호가 공급되고, HUG 하자보수보증 규모가 현재 6천527억원으로 전년 동기(4천104억원)보다 59% 증가하는 등 하자분쟁 증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콘퍼런스에서 제도 개선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덕 HUG 사장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입주자들이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UG는 하자보수보증 상품을 취급하는 하자보수보증기관 역할을 맡고 있으며, 사업주체가 하자보수책임을 이행할 수 없는 경우 하자보수를 책임지고 있다. 2011년 이후 895개 사업장에 대해 3천710억원의 하자보증금 대위변제를 완료했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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