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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공급을 달성했습니다.

LH는 임대주택 공급 100만호 돌파를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서태왕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1972년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서 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지 45년 만에 공공임대 100만호 시대를 연 LH가 새로운 주거복지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임대주택 사업을 토대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편리한 주거생활 서비스를 발굴해 ‘따뜻한 주거’를 실현하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박상우 LH 사장

“1970년 서울 개봉동 허허벌판에서의 임대주택 건설을 시작으로, 이제 그 수가 100만호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컨퍼런스는 그동안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겨보고 미래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LH가 공공임대 100만호 돌파를 기념해 마련한 ‘주거복지 컨퍼런스’에서는 'LH 임대주택 100만호 시대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이웃나라인 일본의 주거복지 사례와 상업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홍콩 공공주택의 사례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미나 외에도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체험수기와 사진 등이 전시되고 어린이 주거복지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법무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유관기관들도 다수 참여해 법률,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들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육지완 LH 주거복지기획처 차장

“(오늘 행사는) 주거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기 공공임대 확충을 위해 양질의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따뜻한 주거’라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겠다고 나선 LH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한국경제TV 서태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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