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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5% 인상서 후퇴.."지역과 상생·입주민들 위해"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14일 전북 전주 하가지구 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인상률을 3.8%로 최종 확정했다.

부영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법적상한선 5%, 물가상승률·주변시세를 반영한 4.5% 등의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과의 상생과 입주민들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영은 그동안 하가지구 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인상률을 법률에서 정한 상한선인 5%로 정해 입주민과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전주시는 국토부에서 제시한 근거를 토대로 임대료 인상률을 2.6% 이내로 조정할 것을 권고한 데 이어 부영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직권조사를 요청하는 등 강력히 대응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이와 관련해서 부영 측 임원과 김승수 전주시장은 12일 전주시청에서 이 아파트 임대료 인상률 등을 놓고 의견을 조율했다.

부영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입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ello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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