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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도심 석사동 옛 군부대 일대가 신규 상업지구로 조성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공모 절차를 통해 춘천농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도심 석사동에서 마지막 미개발로 남은 소위 '노른자위 땅'으로 불린다.

기존 군부대가 이전해, 이 부지 3만여㎡를 판매·업무시설 용지로 개발하는 것이다.

지난 2008년 개발계획이 수립돼 2012년 군부대 이전, 2014년 주변 4차로 개설, 2016년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마쳤다.

애초 단독주택 용지로 계획됐지만, 주변 여건 변화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판매업무시설용지로 변경 추진됐다.

춘천농협은 도시개발사업 조성부지를 매입해 농산물유통센터,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영화관, 의원, 건강검진센터, 창업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는 개발계획안을 제출했다.

또 야간에는 주차장 무료 개방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방, 문화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계획했다.

춘천시는 다음 달까지 사업협약 체결과 조성용지 공급계약을 마칠 계획이다.

건축물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착공은 내년 9월께로 예상된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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