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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네오벨류는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의 단지 내 상업시설 '앨리웨이 인천 5블록'의 단기간 분양마감에 힘입어 이달 중 '앨리웨이 인천 7블록'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 남구 도화지구 내 상업용지에 위치한 '앨리웨이 인천 7블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맡았다. 최근 CGV 입점이 확정된 데다 '앨리웨이 인천'의 마지막 물량인 만큼 투자 및 실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네오벨류는 '앨리웨이 인천 7블럭' 물량 중 시행사 보유분을 제외한 1층부 약 30개 호실만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앨리웨이 인천 7블록 투시도 [사진제공 = 네오벨류]
앨리웨이 인천 7블록 투시도 [사진제공 = 네오벨류]

수분양자의 투자 안정성을 높인 장치도 마련했다.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시행사와 마스터리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향후 5년 간 공실걱정 없이 확정 임대료(분양가액의 연 5%)를 지급 받는다.

사업주체인 네오밸류는 자체 보유분과 마스터리스 물량 등 전체 상가에 대한 체계적인 MD구성과 PM(자산관리·임대), FM(시설·안전·미화·주차), 이벤트 등 통합임대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운영 관리할 계획이다. 자체 보유 상가에는 니어마이비와 밀도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자체 브랜드 운영을 비롯해 대형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등 집객력 높은 앵커테넌트를 유치해 지역 대표 상권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설계에는 일본 글로벌 부동산기업 모리빌딩도시기획이 참여했다. 상업시설 저층부에는 대면상가와 인도어 쇼핑몰이 결합된 광장형 상가를 배치하고, 2층과 3층에는 테라스형 판매시설로 구성했다. 아파트와 상가 이용객의 전용 주차공간을 분리하고 친환경 휴식공간과 순환동선을 통해 모든 연령층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웰빙 쇼핑과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미래로 32 비전타워 15층(인천시청 인근)에 마련되며, 이달 중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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