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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7.10.13 18:00 | 수정 2017.10.13 18:00
유례없는 긴 추석연휴가 끝난 가운데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9% 상승한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0.36%가 올랐다. 지난주(0.18%) 재건축 아파트값 오름세보다 2배 가량 상승폭이 커진셈이다. 추석연휴 직전 재건축 사업속도가 빠른 단지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진데다, 사업속도 기대감으로 매도자들이 매물을 회수한게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고 부동산114는 설명했다. 다만 이같은 서울 일반.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내달 발표될 예정인 정부의 가계부채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주춤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114는 "정부의 가계부채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어 매수세가 적극적이지는 못한 상황"이라면서 "금리 변동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서울에서는 △강동(0.47%) △서대문(0.40%) △중구(0.35%) △마포(0.33%) △성동(0.32%) △중랑(0.32%) △광진(0.27%) △은평(0.25%) △종로(0.24%) 순으로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

강동은 추석 직전 둔촌주공이 거래된데 이어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매도자들이 일부 매물을 거둬들여 가격 상승폭이 컸다. 둔촌동 둔촌주공1~4단지와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명일동 삼익그린11차 등이 500만원~3000만원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0.06%) △광교(0.06%) △평촌(0.05%) △산본(0.04%) △일산(0.03%) △중동(0.03%) 등이, 경기.인천은 △하남(0.25%) △의왕(0.22%) △안양(0.21%) △파주(0.05%) 등 순으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였다.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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