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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감
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7.10.13 18:00 | 수정 2017.10.13 18: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감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3일 경기 성남시 LH 오리사옥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LH 국정감사에서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향후 5년간 정부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65만 가구중 52만8000가구를 공급하겠다"면서 "임대주택과 별개로 신혼부부의 주거 선호도를 감안해 분양형 공공주택도 매년 1만가구씩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서민주거안정과 함께 도시재생뉴딜, 맞춤형 지역개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좋은일자리 만들기, 공공성과 지속가능 경영기반 강화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제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는 "매년 2조원 규모의 지역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면서 "공공임대상가를 도입해 영세소상공인의 재정착을 지원하고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맞춤형 지역개발에서는 세종시 추가이전 정부청사 부지의 준비와 혁시도시의 지역성장 거점 육성, 사업이 진행중인 신도시의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스마트시티는 쿠웨이트 사업을 모델로 해외수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는 갑을관계 근절 종합대책의 이행과 자금.기술.고용 지원,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임대주택 100만가구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내놨다.

공공성과 지속가능 경영기반 강화 부문에서는 "정책사업 수행을 위한 재무건전성 제고, 공적임대주택 택지 확보, 입찰방식에 일자리 창출.여성고용비율 등 사회적 책임평가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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