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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량은 8706가구 규모.. 작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해
분양일정 늦추면서 물량 몰려
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7.10.13 18:00 | 수정 2017.10.13 18:00

일반물량은 8706가구 규모.. 작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해
분양일정 늦추면서 물량 몰려

유례없는 긴 추석 연휴가 끝난 가운데 이달 중 지방 5개 광역시에서 1만3000여가구가 공급된다. 건설사들이 연휴를 피해 10월 중순~말로 분양일정을 늦추면서, 이 시기에 공급물량이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1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월 중 지방 5개 광역시에서는 총 1만3327가구가 공급된다.

일반분양물량은 총 8706가구(임대제외)로 작년 동기(2435가구) 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광역시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집중된 부산이 3915가구(일반분양 기준)로 가장 많았고 △광주(3279가구)△대구(1302가구) △울산(210가구)순으로 공급이 집중됐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새 정부 들어 부동산 규제가 강화됐지만 광역시 분양시장은 나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정부가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으나 입지 좋은 물량은 지금까지 이어온 흐름을 10월에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광역시 내에서도 시 외곽과 도심 등 입지에 따라서 청약자수는 차이가 더 벌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역세권으로 입지가 좋은 이달 지방 광역시 신규 분양단지에 이목이 쏠린다.

롯데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산6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는 전용면적59~105㎡, 총 1230가구 규모다. 이 중 66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부산시청 등 행정기관도 가깝다.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은 광주 동구 계림동 계림8구역을 재개발한 '광주 그랜드센트럴'을 공급한다. 총 2336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59~119㎡ 17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광주역과 광주지하철 1호선 금남로4.5가역 등을 이용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 북구 연제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연제'는 전용82~84㎡, 총 1196가구 규모로 호남고속도로 동림IC와 가깝다.

KCC건설이 울산 동구 전하동에 분양하는 '울산 전하 KCC스위첸'은 전용77㎡ 총 210가구 규모로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현대백화점이 위치해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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