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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대북 정책이 엇갈린 방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강경한 입장을 드러내고 있지만, 백악관 참모진들은 외교적인 해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3일) 새벽, 미국 백악관에서 깜짝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회견을 연 주인공은 백악관 참모진인 존 켈리 비서실장으로, 대북 정책에 대한 강경 수위를 낮추는 발언을 가졌습니다.

[존 켈리 / 백악관 비서실장 : 현재는 북한의 위협이 관리가능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상황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을 바랍니다.]

비서실장이 북한과의 외교해결을 공개적으로 강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과 대북 발언 수위에 차이를 드러내며 연일 강경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껏 보지 못한 강한 군대를 만들어냈다"며 군사옵션 사용 가능성까지 제기했습니다.

[김대호 /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의견이 많이 엇갈리지만 참모들보다 자신(트럼프)이 더 강경하고 최종 결정은 본인이 내리겠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 다음달 우리나라를 방문해 대북압박 목소리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아시아 순방은 북한 김정은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SBSCNBC 이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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