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주거복지 로드맵, 11월 중 발표"

성문재 2017. 10. 24. 14: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이 다음 달 중 발표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11월중으로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를 열심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연(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 부총리,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사진=방인권 기자

성문재 (mjseo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