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이우현 의원의 빈 자리
2017. 12. 12. 11:41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가 예정돼있다. 2017.12.12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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