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협회, 철도인 신년 교례회 개최

박영환 입력 2018. 1. 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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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철도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김영우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유재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했다.

철도인 신년교례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철도 유관 부문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철도의 미래를 조망해 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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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철도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철도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철도인 신년교례회(사진제공=한국철도협회)

이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김영우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유재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했다.

철도인 신년교례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철도 유관 부문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철도의 미래를 조망해 보는 자리다.

김영우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불확실한 변화의 물결에 맞서 우리 철도가 국민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변화하고 혁신해 나가는데 매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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