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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하루 철도이용객 55만여명 예상
"열차운행 제반사항 점검..안전대책 면밀히 준비"
1·2차관, 강남 버스터미널 방문..차량 점검 당부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설 연휴 및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토교통부 장·차관들이 일제히 현장에서 교통대책을 점검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서울역과 철도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고 국민들의 편안한 귀성과 성공적 올림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올해 설 연휴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2월9~25일)과 겹쳐 하루 철도 이용객 수가 지난해 설보다 약 10% 가량 증가한 55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함께 현장에서의 안전 매뉴얼 등 제규정 준수를 통해 각종 장애 발생 및 안전사고를 예방해 귀성객과 올림픽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목적지에 정시 도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 장관은 또 철도역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교육 강화와 긴급 구난체계 점검, 비상시 행동 요령 영상 안내 등도 주문했다. 이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KTX가 정시에 안전하게 운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열차 운행 관련 제반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폭설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안전대책 등도 면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과 맹성규 제2차관은 각각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선)을 방문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량 점검과 운전자 안전교육을 강화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문재 (mjseo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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