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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를 앞두고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또 둔화됐습니다.

특히 강남의 주춤세가 이어진 반면, 용산은 개발호재를 등에 업고 1% 가까이 올랐습니다.

오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29%로, 4주 연속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1월 셋째 주에 0.4% 가까이 올랐던 서울 아파트값은 가격이 너무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재건축 단지에 대한 초과이익환수제 부담이 더해지면서 매주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거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강남구 대치동 공인중개사 : 34평(115㎡)짜리 같은 것도 18억 (호가)에 올려놨던 것도 거래는 안 되고 그대로 있어요.]

강남 4구 중 강남구만 지난주(0.24%)보다 상승폭(0.46%)이 커진 반면, 서초구와 송파구, 강동구는 모두 오름폭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용산구는 이번 주 1% 가까이 올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남뉴타운 사업과 용산공원 조성 등의 호재로 투자 수요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김지은 /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 : 용산 같은 경우 최근 가격 급등세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재건축에 대한 대책들이 발표되고 있고 똘똘한 투자자들이 재개발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과천시가 0.97%, 성남시 분당구가 0.82% 오르는 등 이번주에도 계속해서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SBSCNBC 오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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