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2018 상반기 부동산 투자설명회' 22일 개최

홍정표 기자 입력 2018. 2.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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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MTN)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3층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무술년 부동산시장 지각변동, 급변하는 투자지형도와 절세비법'을 주제로 2018 상반기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시행으로 부동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됨에 따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내 집 마련 및 부동산 투자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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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MTN)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3층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무술년 부동산시장 지각변동, 급변하는 투자지형도와 절세비법'을 주제로 2018 상반기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시행으로 부동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됨에 따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내 집 마련 및 부동산 투자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이 올해 시행되는 각종 규제로 부동산 투자 지형이 어떻게 변화하고 효과적인 투자상품은 무엇인지 등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원종훈 KB금융그룹 WM컨설팅부 세무팀장이 효율적인 부동산 절세비법을 알려준다. 3부는 양지영 양지영R&C연구소 소장이 다주택자 규제로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똘똘한 한 채’ 마련 전략을 다룬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인 소노펠리체 컨벤션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및 지하철 9호선 7번 출구와 연결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 MTN 미디어비즈팀 (02-2077-6306)

홍정표 기자 jp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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