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익산 부송 꿈에그린' 626가구 다음달 분양

김창성 기자 입력 2018. 2. 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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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1102번지에 짓는 '익산 부송 꿈에그린'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전용면적 59~134㎡, 총 626가구 규모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복합단지로 상징성도 높다는 평가다.

지역 최고층(38층) 프리미엄과 함께 익산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사 브랜드아파트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 등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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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부송 꿈에그린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1102번지에 짓는 ‘익산 부송 꿈에그린’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전용면적 59~134㎡, 총 62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4㎡ 4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복합단지로 상징성도 높다는 평가다. 지역 최고층(38층) 프리미엄과 함께 익산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사 브랜드아파트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 등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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