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서울·김포 홍보관 동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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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오는 3월 분양에 나설 예정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의 홍보관을 서울 마곡동(에스에이치빌딩 206호)과 김포 걸포동(케이탑리츠빌딩 503호) 2곳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두 홍보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해당 사업장의 입지 및 상품, 김포의 미래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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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홍보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해당 사업장의 입지 및 상품, 김포의 미래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는 매주 주말(토·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한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동 전용 68~121㎡ 3510세대(▲1단지 1568세대 ▲2단지 1942세대) 규모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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