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은 가라! 이젠 투룸이 대세다! 더블 역세권 투룸 오피스텔 마감 임박 "문래 투웨니퍼스트"

2018. 2. 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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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09년 5월 늘어나는 1~2인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시형생활주택을 도입했다.

2018년 높은 집값과 중대형 공급비중이 높아 주거 진입장벽이 높았던 부동산시장에 "문래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세 상승 또한 기대해 볼수 있는데, 아파트 주거상품 못지않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자,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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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09년 5월 늘어나는 1~2인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시형생활주택을 도입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도입 3년여 만에 20만여 가구가 공급되면서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 중 85%가 원룸으로 지어져 공급과잉 논란을 불렀다. 좁은 공간으로 인한 주거의 질이 하락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곧 넘쳐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전세난의 희생자가 되고 있는 신혼부부 등이 원하는 주택으로 아파텔로 갈아타는 가운데, “문래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는 바로 1인가구의 증가와 수납과 공간이 답답한 원룸형 오피스텔,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소형아파트의 중간 상품이기 때문이다. 소형 아파트와 상대적으로 원룸 같은 작은 공간 사이를 아파텔이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

2018년 높은 집값과 중대형 공급비중이 높아 주거 진입장벽이 높았던 부동산시장에 “문래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세 상승 또한 기대해 볼수 있는데, 아파트 주거상품 못지않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자,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문래동 최초 최첨단 시스템 IOT 가 도입된 스마트오피스텔로 전용 약 11평의 3베이 2룸구조 아파텔인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영등포구 문래동6가에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내 지하 1층, 지상 17층 2개동 규모, 오피스텔 128실로 구성되어 있다.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의 더블역세권 이용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의도 및 강남권 등 진입이 용이하며 서부간선 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까지 폭발적 임대수요가 예상되며 잔여세대 마감임박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풍부한 인프라시설이 인접해 있는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반경2km 이내에 대형마트(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및 대형쇼핑센터(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테크노마트, 롯데백화점) 그리고 대형의료시설(이대목동병원, 힘찬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교가 인접해있고, 문래동 및 목동지구 내 다수 학원시설이 풍부하다.

안양천이 인접해 수변공원 및 산책로가 있어 산책 및 조깅 등을 하기가 수월하여 힐링라이프가 가능한 환경으로 주거가 쾌적하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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