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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4곳-대형 쇼핑시설 끼고 있는 강남의 대표적 노른자위 땅
아파트 99채-오피스텔 194실-상가로 구성된 '논현 아이파크' 들어서

[동아일보]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YMCA가 30년 만에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는 논현동 언주로 615(논현동 225-6 일원) 옛 강남YMCA 부지에 들어서는 ‘논현 아이파크’ 본보기집을 16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9층, 2개 동에 아파트 99채와 오피스텔 19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47m² 54채 △59m² 43채 △84m² 2채, 오피스텔은 △26m² 45실 △27m² 135실 △34m² 14실이다. 아파트는 97% 이상이 전용 59m² 이하의 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원룸형·복층형으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논현동은 최근 10년간 300여 채만이 공급돼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전용 59m² 이하 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전무했던 곳이어서 이번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옛 강남YMCA 부지에 들어서는 ‘논현 아이파크’는 2개 동에 아파트 99채와 오피스텔 19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사진은 논현 아이파크 투시도.
옛 강남YMCA 부지에 들어서는 ‘논현 아이파크’는 2개 동에 아파트 99채와 오피스텔 19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사진은 논현 아이파크 투시도.
논현 아이파크가 위치하는 강남YMCA 부지는 교통·생활을 대표하는 강남의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주변으로 지하철역 4곳을 끼고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7호선 학동역, 9호선 언주역,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언주로 대로변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테헤란로의 접근성도 우수한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교육, 문화, 의료, 쇼핑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강남 8학군 내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여건도 자랑거리다. 단지에서 약 400m 거리에 학동초등학교가 있으며 언북중, 언주중, 영동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특히 ‘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더라움아트센터, 스포월드, 강남차병원 등 문화·체육·의료시설도 인근에 있다. 이 밖에 코엑스 및 테헤란로 업무지구가 인접해 직주근접 아파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구 논현동은 강남을 대표하는 지역인 데다 최적의 입지인 강남YMCA 부지가 새롭게 개발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논현동은 새 아파트와 소형 물량의 공급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에 마련된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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