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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등 호재 예정된 '의왕시'

주택시장에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며 건설사들은 앞다퉈 새 아파트 공급에 힘쓰고 있다.

건설업계는 4월 한달 간 전국에 1만8,415가구가 공급될 것을 알렸다. 더욱이 봄 분양의 대미를 장식하는 5월에는 서울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 신규 분양과 재개발, 재건축 등 다양한 사업들이 몰리며 전국에서 2만3,658가구의 분양 일정이 공개됐다.

이처럼 공급이 넘치는 주택시장이지만 양극화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실제 우수한 입지 선점과 환경, 풍부한 개발 호재 등을 갖춘 단지는 청약자가 몰리며, 청약 경쟁률은 수백대 1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하기도 한다. 반면 그렇지 못한 곳은 ‘청약 미달’이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 붙어 다니게 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과 대출,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실수요자들은 미래가치가 확실한 곳에 몰리며 청약 양극화가 고착화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올 봄 분양 물량 역시 풍부한 개발호재 소위 ‘될만한’ 입지에 상품성이 확실히 보장된 단지로 쏠리는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새 아파트 공급이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갖춘 알짜 지역들은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안양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 의왕시를 꼽을 수 있다. 의왕시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비롯해 풍부한 배후 수요가 확보된 입지로 화제몰이 중이다.

이유는 유한킴벌리 등 대기업 3곳과 중소기업 557곳 등 다양한 기업체가 밀집해 있는 도시로 인구 유입 및 증가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산업단지 배후 도시로도 탄탄한 주택 수요를 확보한 지역이나 다름없다.

특히 의왕시 내에는 총 12곳에 달하는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 사업들이 예정돼 있다. 사업의 진행에 따라 의왕시 주거 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공식 고시돼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었고, 이 사업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철도는 총 길이 37.1km로 4호선 인덕원역을 시작으로 수원과 용인을 거쳐 서동탄까지 연결되며, 향후 철도를 이용하면 인덕원~동탄 구간을 30분대로 오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환경의 개선과 출퇴근 상습정체 해소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전동 사거리’를 지나는 수원~구로 BRT 노선도 계획돼 있다. 이 노선은 장안구청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총 26km 구간이다. 오는 12월 착공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나날이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광역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의왕시에서 오는 5월,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함께 ‘의왕 더샵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52번지에 위치한 ‘의왕 더샵캐슬’은 오전 ‘가’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3㎡, 총 941가구다. 이 중 3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주거와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게 갖춰진 지역 내 단지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의왕 더샵캐슬은 신도시,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와 달리 입주와 동시에 생활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된다.

의왕시 오전동에 위치한 단지는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더블 생활권도 누린다. 또 단지 앞 모락로, 경수대로를 통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과 범계, 평촌의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의왕초교, 모락중교, 모락고교 등 초, 중,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고, 평촌 학원가도 약 2㎞ 거리로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교통개발 호재뿐 아니라 이미 단지는 일대 지역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12개 버스 노선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 간 도로 등 주요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분양관계자는 “재개발과 재건축, 도시정비 사업들이 이어지며 주거 환경 개선과 광역 교통망 확충의 호재가 예정된 ‘의왕 더샵캐슬’은 개발호재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며 “더불어 ‘더샵’과 ‘롯데캐슬’의 브랜드 프리미엄 효과까지 기대되는 핵심 단지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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