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중소기업과 상생위한 '코레일 컴패니언 클럽' 발대식
김관웅 입력 2018. 4. 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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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5일 대전사옥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동반성장 업무 담당자 70여명이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코레일 컴패니언 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 컴패니언 클럽은 기존 본사 담당자로만 운영되던 전담인력을 전국 24개 지역본부와 사무소로 확대해 운영하는 것으로 앞으로 전국 각지의 중소기업과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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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5일 대전사옥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동반성장 업무 담당자 70여명이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코레일 컴패니언 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 컴패니언 클럽은 기존 본사 담당자로만 운영되던 전담인력을 전국 24개 지역본부와 사무소로 확대해 운영하는 것으로 앞으로 전국 각지의 중소기업과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코레일 김기태 동반성장센터장은 "전국의 직원들이 모여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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