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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부영그룹이 지난 15일 MBC ‘PD수첩’ 방영 내용과 관련해 설명자료를 내고 적극해명했다.

부영그룹은 하자처리 문제와 관련해 “방송 전부터 하자문제와 입주민들이 겪은불편함의 심각성을 통감해 이를 총괄하는 해당 부서를 본부 격으로 승격하고 신속대응팀을 신설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변기 오물 역류는 지난 2011년 여성용품 등 이물질이 변기에 막혀서 발생한 현상으로, MBC PD 수첩 측이 동영상을 재편집해 사용한 영상”이라고 반박했다.

부영그룹은 정권의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LH의 경쟁입찰을 통해 공공택지를 매입했으며 국가 땅을 싸게 매입해 국민의 돈으로 조성된 주택도시기금을 독식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

이어 임대료 인상부분도 사실과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부영그룹은 자료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임대아파트 3년 평균 임대료 인상률은 2.8% 수준”이라며 “매년 임대료를 5% 올렸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수치를 제시했다.

부영그룹은 이밖에 계열회사 누락 등 경영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 재판 중인 사안임으로 향후 재판 과정을 통해 성실히 소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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