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철도시설公·대우·GS건설과 건설현장 안전 업무협약

이동희 기자 2018. 5. 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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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철도시설공단, 대우건설, GS건설 등과 건설현장 안전혁신을 위한 기술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제작하게 되는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 안전교육 커리큘럼, 안전기술 등을 3년간 무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권혁 도로공사 품질환경처장은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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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철도시설공단, 대우건설, GS건설 등과 건설현장 안전혁신을 위한 기술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제작하게 되는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 안전교육 커리큘럼, 안전기술 등을 3년간 무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권혁 도로공사 품질환경처장은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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