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한 생활환경.., 서판교 '판교원6단지진원로제비앙'

이다연 입력 2018. 6. 14. 13:27 수정 2018. 6. 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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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판교삼백공인중개사]
판교신도시 서판교 일대는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선호가 꾸준하다. 최근 판교제2테크노밸리가 서판교에 조성되면서 테크노밸리 직주근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 판교삼백공인중개사에 따르면 판교원마을 6단지진원로제비앙아파트가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중심 상권이 가까워 인기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위치한 판교원6단지진원로제비앙은 2009년 5월 입주한 최고 21층, 6개동, 11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8.24㎡ 11 ▲58.14㎡ 37 ▲59.67㎡ 30가구 ▲83.33㎡ 37가구다.

판교원마을은 판교공원과 백현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녹지공간을 누리기 쉽다. 가운데로 운중천이 흐르고 수변공원을 따라 다양한 카페, 식당 등이 자리해 한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판교역 현대백화점과 서현역 롯데마트, AK플라자도 멀지 않아 쇼핑·문화생활이 편리하다.

직행·일반·마을버스를 이용해 서울 강남이나 경강선·신분당선 판교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판교초, 판교중이 단지와 가깝고 낙생초, 낙생고, 신백현초·중·고와 성남외고가 인근에 있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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