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 박사회,'북한 부동산제도와 주택시장 현황' 세미나 개최

김호영 2018. 6.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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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00여명의 부동산학을 전공한 박사들의 연구모임인 한국부동산학 박사회(회장 차공훈)는 6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GS타워 25층 강당에서 '북한 부동산제도와 주택시장 현황'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진행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지며 1부에서는 '북한의 부동산 제도와 주택시장 분석'에 대해 2명의 전문가가 발표를 한다.

세미나 신청은 한국부동산학박사회나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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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GS타워 25층 강당에서

국내 600여명의 부동산학을 전공한 박사들의 연구모임인 한국부동산학 박사회(회장 차공훈)는 6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GS타워 25층 강당에서 ‘북한 부동산제도와 주택시장 현황’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진행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지며 1부에서는 ‘북한의 부동산 제도와 주택시장 분석’에 대해 2명의 전문가가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북중러 접경지역 탐방 및 평양방문 답사를 보고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와 한국부동산산업학회(회장 장희순),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회장 장계영)등 부동산 산업관련 협회가 공동 후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에게 책자(자료집)를 증정한다. 세미나 신청은 한국부동산학박사회나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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