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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침체 속 나홀로 선전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홀로 선전하고 있는 재건축·재개발 시장이 북·미 정상회담과 지방선거 이후 다시 기지개를 켠다. 특히 ‘로또아파트’를 꿈꾸는 신정뉴타운과 고덕지구 등 유망 지역 알짜 분양이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19일부터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7층 23개동 1497가구 중 전용면적 59∼115㎡ 644가구가 일반분양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398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목동생활권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조감도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조감도
‘고덕 자이’ 투시도
‘고덕 자이’ 투시도
‘삼송 더샵’ 조감도
‘삼송 더샵’ 조감도

고덕지구 재건축 사업의 마지막 주자 격인 ‘고덕 자이’도 같은 날 견본주택을 연다. 고덕주공 6단지를 재건축해 182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86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고덕 자이 역시 일찌감치 올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혀왔다.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4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청약 흥행이 예상된다.

경기지역 내 택지개발지구도 눈길을 끈다. 포스코 건설은 ‘강북의 판교’ 격인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에 ‘삼송 더샵’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 318실로 구성되며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예정)이 지나는 삼송역 역세권에 있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2호점 등 대형 유통몰이 지근거리에 있어 이른바 ‘몰(mall)세권’이 주목받는 트렌드에 비춰볼 때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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