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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에 1만1944명 몰려
분양가 3.3㎡당 평균 1933만원

[ 윤아영 기자 ]

GS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서 분양한 ‘신길파크자이’(조감도)가 1순위 청약을 평균 경쟁률 79.6 대 1로 마쳤다. 2가구가 공급된 전용면적 59A㎡에는 1168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584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신길파크자이(신길8구역 재개발) 1순위 청약에 1만1944건의 청약자가 몰렸다. 2가구씩 분양한 전용 59A㎡와 59B㎡는 584 대 1, 417.5 대 1의 세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큰 주택형인 전용 111㎡(8가구)에도 3072명이 몰리며 38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길파크자이는 지난 12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평균 경쟁률 20.4 대 1, 최고 73.5 대 1로 서울 분양단지 특별공급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일반공급이 641가구 중 150가구에 불과했고 분양가가 주변 기존 단지 시세보다 2억원가량 낮아 청약 신청이 몰렸다고 보고 있다. 신길파크자이는 분양가가 3.3㎡당 평균 1933만원으로 책정됐다. 상반기 영등포에서 분양한 ‘영등포 중흥S-클래스(24 대 1)’ ‘당산 센트럴아이파크(80 대 1)’ ‘e편한세상 문래(31 대 1)’는 모두 청약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같은 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와 ‘원주 봉화산 벨라시티 3차’는 각각 1.63 대 1, 1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1개 주택형을 제외하고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반면 원주 봉화산 벨라시티 3차는 전용 84C㎡에만 청약자가 몰리며 나머지 4개 주택형은 미달됐다.

한편 이날 2순위 청약을 받은 제주 아이린아파트 5차는 총 54가구 중 4가구만 접수됐다. 지난 12일 1순위 청약에서는 단 한 건의 신청도 없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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