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내일을 여는 집' 방문 봉사활동 펼쳐
김현정 입력 2018. 6.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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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지반성능실 직원들이 이달 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주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내일을 여는 집'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내일을 여는 집은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받은 여성과 아동을 보호·양육하는 복지시설이다.
봉사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시설물 주변에 대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지반성능실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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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 지반성능실 직원들이 이달 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주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내일을 여는 집’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내일을 여는 집은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받은 여성과 아동을 보호·양육하는 복지시설이다. 봉사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시설물 주변에 대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지반성능실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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