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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복지 정책에서 빠지지 않는 게 집과 관련된 정책들입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지원 방안이 등장하다 보니, 너무 복잡하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현 정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이른바 '주거 사다리'를 구축해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죠.

어떤 정책이 있고, 누가 신청 가능한지, 오수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신혼부부와 청년, 고령자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혜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헷갈리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서 공급하는 주거복지 상품은 크게 임대주택 8가지, 분양 2가지로 총 10가지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상품들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행복주택, 많이들 들어 보셨죠.

12일부터 전국 14개 지역에 8천 가구 가깝게 청약이 시작돼, 더 관심이 많으실 겁니다.

행복주택을 청약하려면,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의 월평균 소득보다 낮아야 합니다.

혼자, 혹은 둘이 사시는 분들은 3인 이하 세대 기준을 똑같이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만약 대학생이 행복주택을 청약한다면, 부모님 소득까지 포함해 월평균 소득이 5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다음은 최근 정부가 정책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많이 끌고 있는 상품인 신혼희망타운입니다.

신혼부부를 상대로 공급될 예정인 신혼희망타운은 주머니 사정에 따라 임대와 분양 중 골라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3인 이하 가구 기준 월 소득이 600만 원 이하이고, 결혼 후 7년 이내인 부부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소득 구간별로 지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유형입니다.

이 중 매입임대주택이란 다가구주택 등 기존 주택을 LH가 사들여 공급하는 형태입니다.

또 공공임대주택은 5년 또는 10년간 월세나 전세로 살고 나서 분양받을 수도 있습니다.

[권대중 /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 도심지에서 좀 먼 지역일 경우에는 직장과의 거리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대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비교해 볼 필요가 있어요. 어느 지역 (일반 주택)과 임대료가 어느 만큼 차이가 나는지…]

'LH 청약센터'와 '마이홈'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자신의 조건을 넣어보면, 지원 가능한 주거복지 상품들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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