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추석 앞두고 윷놀이 행사 진행

이환주 2018. 9. 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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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정대우' 캐릭터와 함께하는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정대우 과장'이라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홍보 모델로 제작해 기업 광고와 사내외 이벤트 등에 활용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윷놀이 행사에는 정대우 캐릭터,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상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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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정대우' 캐릭터와 함께하는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정대우 과장'이라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홍보 모델로 제작해 기업 광고와 사내외 이벤트 등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에는 '정대우씨 이야기'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건설업 관련 내용과 직장인 이야기 등의 경험을 고객과 공유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윷놀이 행사에는 정대우 캐릭터,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상 등이 참여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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