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부동산서비스사 에비슨영, 亞 첫지사 '에비슨영 코리아' 출범
이혜진 기자 2018. 10. 14.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나다 상업용 부동산서비스 기업인 에비슨영이 아시아에 첫 번째 지사로 에비슨영 코리아를 출범시키고 11월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에비슨영 코리아에는 메이트플러스 어드바이저의 투자 자문 및 기타 서비스분야에 걸친 63명의 전문가들이 새롭게 합류한다.
에비슨영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는 메이트플러스 어드바이저의 최병곤(사진) 대표가 맡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캐나다 상업용 부동산서비스 기업인 에비슨영이 아시아에 첫 번째 지사로 에비슨영 코리아를 출범시키고 11월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에비슨영 코리아에는 메이트플러스 어드바이저의 투자 자문 및 기타 서비스분야에 걸친 63명의 전문가들이 새롭게 합류한다. 에비슨영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는 메이트플러스 어드바이저의 최병곤(사진) 대표가 맡는다. 최 대표는 신규 및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회사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시장에서 에비슨영의 사업 영역 확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혜진기자 has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몸에 참 좋다더니..'건강기능식품' 먹고 땅 치는 사람들
- [단독] 불 끄기보다 품위 먼저? '현장 기동복' 부활 논란
- 文대통령, 한반도 당사자 아닌 프랑스에 공들이는 이유
- 주네팔대사관 "가이드 등 韓원정대 시신 9구 수습 완료"
- '동그랗고 까만 점' 논란 점점 커지자 이재명 꺼낸 카드
- "일자리 대란 이유는.." 文정부 향한 홍준표 '작심발언'
- '적출장기·수술 사진'..수위 높아진 담뱃갑 새 '경고그림'
- 판사들 '황당한' 실수 때문에..또 재판받는 사례가 무려
- 열병식 뜬 '바퀴 달린' 장갑차..北도 선택한 결정적 이유
- '아파야' 한국인? 병원 진료받는 사람들 얼마나 많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