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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7일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평택고덕·평택BIX·광주역 등 3개 경기행복주택과 광주역세권 분양주택 등 4개 신규투자사업 동의안을 의결했다.

3개 경기행복주택 동의안은 작년 10월, 광주역세권 분양주택 동의안은 지난 3월 각각 도의회에 제출됐지만, 도의회 동의를 받기도 전에 업체 선정을 마치는 등 절차를 어겼다는 이유로 안건 처리가 보류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4개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 재발방지를 약속받고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4개 신규투자사업은 각각 351억∼3천736억원이 투입된다.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기도시공사가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의 신규투자사업을 하려면 도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한다.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 801가구, 평택BIX 경기행복주택 330가구, 광주역 경기행복주택 500가구, 광주역세권 분양주택 1천42가구 규모이며 모두 2020년 말 준공 목표다.

경기행복주택은 임대보증금과 월세가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하고, 보증금 이자의 40%를 도가 지원한다. 입주 후 자녀를 1명 낳으면 보증금 이자의 60%까지, 2명을 낳으면 100%까지 각각 지원 폭이 확대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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