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부동산교육] 중·소형 건물 건축주가 되기 위한 첫 걸음

정진섭 2018. 11. 9. 18: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건축주는 부동산 분야에서의 정점이며 실제로 적지 않은 재테크인들이 건축주를 꿈꾸고 있다. 반면에 대부분의 일반인은 부동산 건축에 대해 막연히 내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일반인들이 땅을 사고 건물을 짓는 일이 쉽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건축은 생각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실행할 수 있다.

매경 부동산 아카데미에서 실시하는 '수익형부동산 개발실무 - 중·소형 건물 건축주 되기 프로젝트'는 부동산 건축 분야 진입과 건축 시행을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교육과정이다. 중·소형 건물 건축에 관심이 있는 상가건물·점포주택 신축 예정자, 노후건물 및 토지 소유주, 부동산 개발·시행업 관련 종사자, 부동산 투자자 및 투자 예정자 등이라면 이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정에는 기획부터 실무까지 개발사업의 활성화 전략, 중소형 건물 건축 노하우, 수익형부동산 개발실무 분석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강사진은 부동산 개발 관련 실무경험과 노하우, 강의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때문에 알찬 내용은 물론이고, 재미도 갖춘 이해하기 쉬운 교육이 될 전망이다.

오는 11월 15일(목)에 시작하는 '수익형부동산 개발실무 - 중·소형 건물 건축주 되기 프로젝트' 과정은 12월 2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5시간이고, 6주간 총 30시간의 교육이 실시된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며, 교육비용은 120만원이다. 본 교육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매경부동산아카데미 정진섭 연구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