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는 개인임대사업을 법인으로 전환하여 절세 방법을 알아보고, 향후 상속·증여의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는 '부동산 법인전환 - 가문의 부동산 만들기' 15차 특강이 열린다. 부동산 임대사업자라면 법인전환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법인전환에 관심이 있다면 12월 18일 화요일에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부동산 법인전환-가문의 부동산 만들기' 15차 특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상속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거나 법인전환을 이용한 절세 및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산 승계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강의가 더욱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법인전환으로 절세하는 방법, 상속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가문의 부동산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드는가? 순서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상속·증여 문제로 고민이 있으신 분, 법인전환을 통한 절세가 필요한 분, 부동산 투자자 등이 교육 대상이다.
지난 14차례의 강의가 모두 조기마감 될 만큼 특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이번 15차 특강이 열리게 되었다. 이전 수강생들의 호평을 얻은 안세회계법인 유찬영 세무사가 실무경험과 사례를 통해 강의를 진행하게 되며, 전보다 더 새롭고 알찬 강의가 될 전망이다.
교육은 12월 1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교육 장소는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별관 11층 강의장이며, 교육비용은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