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청렴 주니어 보드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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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28일 5급 이하 청년층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주니어 보드'를 출범시키고 인재교육관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렴 주니어 보드는 반부패, 이해충돌 방지 등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협의체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44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었다.
김일환 원장은 "주니어 보드가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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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8일 5급 이하 청년층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주니어 보드’를 출범시키고 인재교육관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렴 주니어 보드는 반부패, 이해충돌 방지 등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협의체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44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청렴, 소통, 청렴 관련 정보 수집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활동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일환 원장은 “주니어 보드가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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