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2024년 공동주택 8000가구 공급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방건설은 2024년 공동주택 공급 계획이 순탄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실적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2024년에 총 8,000여 가구에 달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곳도 있다"며 "2024년 우수한 분양성적을 통해 불황을 뚫고 한층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불황 속에서도 우수한 분양 실적 통해 성장 발판 마련할 것”
대방건설은 2024년 공동주택 공급 계획이 순탄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실적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2024년에 총 8,000여 가구에 달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공급할 계획이다. 4월 이후로만 총 2,512가구에 달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Ⅱ)’부터 ‘과천지식정보타운 디에트르(S2BL)’, ‘성남금토지구 디에트르(A6BL)’, ‘의왕월암지구 디에트르(B2BL)’, ‘군포대야미지구 디에트르(B3BL)’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 다수의 물량이 예정되어 우수한 분양 성적이 기대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곳도 있다”며 “2024년 우수한 분양성적을 통해 불황을 뚫고 한층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실상 공개열애?"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 2세와 공식행사 참석 - 아시아경제
- "14,15,16…19명 당첨된 로또 1등 번호 수상해" 누리꾼 '시끌' - 아시아경제
- 성심당 드디어 서울 오는데…"죄송하지만 빵은 안 팔아요" - 아시아경제
- "우리 알람은 울려요" 삼성전자 동영상…아이폰 저격? - 아시아경제
- "저출산 맞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해라"…키즈카페 직원 막말 논란 - 아시아경제
- "예고없는 야외수업에 선크림 못 발라"…아동학대 신고하겠다는 학부모 - 아시아경제
- 정유라 "솔직히 내가 국힘보다는 돈값 한다"…소송 자금 후원 호소 - 아시아경제
- "술 먹다 필름 끊겨…정신 드니 1000만원 결제됐다" - 아시아경제
- 청계천·탑골공원 '할배룩·할매룩'…외국 셀럽도 푹 빠졌다[청춘보고서] - 아시아경제
- 초등학생 아들 보는데 신생아 딸 암매장한 엄마, 2심 감형 이유 살펴보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