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기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위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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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제2기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 자문단'의 민간 전문가를 오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회계, 노무, 주택관리, 건축, 토목, 안전, 통신, 전기, 기계, 소방, 조경 등 11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노무사,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 취득자로서 관련 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 해당 분야 대학교수, 그 밖에 해당 분야 관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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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제2기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 자문단'의 민간 전문가를 오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회계, 노무, 주택관리, 건축, 토목, 안전, 통신, 전기, 기계, 소방, 조경 등 11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자문수요 등을 고려해 30명을 증원․모집해 80명이다.
지원 자격은 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노무사,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 취득자로서 관련 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 해당 분야 대학교수, 그 밖에 해당 분야 관련 전문가다.
박종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관리자문단은 공동주택관리․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야의 자문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민간 전문가의 많은 신청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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