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명품 아파트 나온다…"자산 따져 입주민 선정"

최지수 기자 2024. 5. 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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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프라이빗 레지던스 서울-인테리어 바이 펜디 까사 언베일링 액셀런스' 조감도 (골든트리개발 제공=연합뉴스)]

서울 강남에 명품 브랜드 펜디 까사가 인테리어한 초고가 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들어서는 명품 주택입니다. 자산은 물론이고 직업까지 따져 입주민을 선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개발업체 골든트리개발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펜디 까사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하이엔드 주상복합형 주거시설인 '포도 프라이빗 레지던스 서울-인테리어 바이 펜디 까사'(이하 포도 바이 펜디까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7호선 학동역 건설회관 맞은편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오피스텔 6호실과 아파트 29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오피스텔은 모두 전용면적 281㎡(85평), 아파트는 모두 248㎡(75평)입니다.

설계는 이화여대 ECC 건물과 여수 복합문화예술공연장 여울나루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맡았습니다.

전 세대에 펜디 까사의 인테리어와 함께 펜디 까사의 가구, 카펫, 식기 등이 구비됩니다. 입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 인테리어도 가능합니다. 분양에 그치지 않고 입주 이후에도 최고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지 보수 관리를 지속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이엔드를 표방하는 만큼 입주민 선정은 고객 직업군과 자산 규모 등을 펜디 까사 본사에서 확인 후 입주 여부를 결정합니다. 

펜디 까사는 미국 마이애미, 스페인 마벨라, 파나마 산타마리아, 체코 프라하 등지에 초고가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국내 사업은 7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4년가량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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