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지주, 계열사 동서건설 흡수합병
성석우 2024. 5. 8.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에스동서 그룹의 지주사인 아이에스지주가 계열사인 동서건설을 흡수합병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지주는 지분 100%를 보유한 동서건설을 합병한다.
아이에스지주와 동서건설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아이에스동서 그룹의 지주사 아이에스동서지주는 동서건설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시 주식을 교부할 필요가 없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 그룹의 지주사인 아이에스지주가 계열사인 동서건설을 흡수합병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지주는 지분 100%를 보유한 동서건설을 합병한다. 아이에스지주와 동서건설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아이에스동서 그룹의 지주사 아이에스동서지주는 동서건설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시 주식을 교부할 필요가 없다. 합병기일은 이달 30일이다. 합병등기 예정일자는 하루 뒤인 31일이다.
아이에스지주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선택한 결정”이라면서 “합병 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승인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건설의 지난해 자산총계는 54억원, 부채총계는 17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없고 당기순손실은 4억원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하선 "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후 다정하게 대했더니 당황하더라"
- 김원준 "사업 망했는데 父 외면, 당시엔 서운했는데…" 눈물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故김자옥, 수의 대신 '박술녀 한복' 선택…"슬프기도 하고 당황"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 "정말 충격적" '지역 비하' 논란…피식대학, 사과 없이 '침묵'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김호중 팬카페에 '보라색 장미' 사진 올라온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