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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고 싶거든 부자 동네로 가거라
옛날에 외국 길거리에서 색안경 쓰고 카메라 목에 건 사람은 일본사람이었다. 라디오 시절에는 일본제 라디오 한 대 가진 사람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 나중에는 일본제 TV가 각 가정마다 들어왔었는데, 필자의 집에는 지금도 대형 미츠비시 TV가 있다.

40대 이상 세대는 일본제 전자제품이라면 구구한 설명을 할 필요 없으리라. 그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일본제 전자제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지금은 한국산 핸드폰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LA. 뉴욕. 하와이 등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다 아시리라. 등산복 입고, 색안경 쓰고, 셀카 찍는 사람은 다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하반기 경제사정은 전망이 어두울 것이라 해도 돈 많은 사람은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다. 사람팔자 시간문제라 해도 30년 전 서민들은 지금도 서민이다. 더구나 수년 동안 부동산값 부러지는 바람에 서민들은 쪽박 안 든 거지가 돼가고 있다. 돈을 벌어야 팔자가 바뀔 텐데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까.

경험측상 부자 될 사람과 계속 가난하게 살아오는 사람은 “긍정과 부정”에서 차이가 있더라. 긍정과 부정은 우선 사람을 의심하거나 상품, 물건 등을 의심하는데서 시작된다. 모든 것을 다 긍정하라는 뜻은 절대로 아니다. 부정할 것과 긍정할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데서 돈과 가까워질 수 있고,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은 “기회”라는 말을 익히 들었으리라. 부정하는 사람은 대개 게을러서 기회를 놓치기 마련이다. 내일 또 내일로 미루다가 잊어버리게 되고, 훗날 후회를 하게 된다. 싸고 좋은 것 찾다가 몇 년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 또 알아보는 일은 모두가 공짜라야 한다.

부동산은 개발계획이나 전망이 장래의 손익을 좌우한다. 따라서 좋은 부동산을 중개하는 사람이나 전문가는 향후 전망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중개인인은 빨리 사라고 닦달하고, 전문가는 사도 괜찮겠다는 답을 내 놓는다. 그러노라면 당사자는 그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정으로 해석하는 게 태반이다.

“빨리 팔려고 애쓰는 것 보니 무슨 속셈이 있구나.”로 바꾸어 생각하는 게 십중팔구다. 그런 후 엉뚱한 곳에 가서 “이 곳은 사라고 닦달하지 않은 것 보니 괜찮은 물건이구나.”로 바꾸어 해석하고, 그걸 샀다가 망하는 수가 있다. 손님이 오건 가건, 신경 쓰지 않은 곳은 이미 장사를 포기한 곳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이 복잡하다 보니 인간관계가 두텁거나, 배신하지 않을 사람을 오해할 수도 있다. 어느 회사에서 개발계획이 있는 땅 1만평을 여러 사람에게 분양한다고 가정해보자. 분양계획이 확정되면 분양하는 회사에서는 단시일에 팔아야 하기 때문에 분양하는 직원을 50명 정도 두게 된다.

분양사원 한 사람이 한 건씩만 계약해도 그 현장은 끝이 난다. 따라서 장래 돈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알고 있는 사원은 아는 사람에게 빨리 사라고 권유할 것이다. 이걸 오버해서 아, 무슨 꿍꿍이속이 있구나. 로 잘 못 판단할 수 있다. 그럴 때 기차는 이미 떠나버린다.

반대로 아주 몹쓸 바위산을 쪼개 파는 사람들은 한 번 보면 다시 볼 수 없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친절하고, 선물도 주고, 현수막도 걸고, 가수도 등장시킨다. 그게 바로 가짜인데 사람들은 이를 진짜로 착각하고, 계약서에 묻지 마, 도장을 찍는다는 것이다.

분양권으로 곧 팔아줄게 라는 말에 속아 새 아파트 분양받았다가 입주 못한 사람들은 중도금대출 대위변제 되고, 해지통지 받았어도 신용정보회사와 싸워야 하고, 법원신세를 져야 한다. 그러고 나면 마지막으로 살림살이에 또 압류 들어오고, 월급에 압류 들어온다.

수년 전 강원도, 충청도 바위산 사놓은 사람들은 이제 와서 그때 산 땅이 어느 지역인지 그 땅 위치조차 모르고 있다. 진짜 같은 가짜에 속은 것이다. 그런데 그런 분들의 피해액을 보면 대개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이 많다. 생각해 보자. 100평에 3천만 원 내지 5천만 원짜리 땅이 오죽한 땅이겠는가를,

부동산의 선택은 자기 책임 하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그 손익도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살면서 찬찬히 살펴보니 의심하는 사람은 사람구별을 할 줄 모르고, 인정하는 사람은 사람 구별을 잘 하더라. 속지 않은 일은 현명한 일이다. 그러나 진실을 잘못 판단하는 일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부자가 되려거든 내 편에 서있는 진짜를 잘 찾아내시라. 내가 부자가 되려면 결국 다른 사람의 돈이 내게로 들어와야 한다. 내가 망할 때는 내 돈이 다른 사람의 수중으로 들어간다. 따라서 부자가 되는 일은 사람게임이다. 좋은 학교에 가려고 애쓰는 이유도 인맥관리 때문이 아닐까?

수원대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가을학기 학생모집 마감이 7월31일로 임박했다.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는 공부하고, 인맥관리하고, 돈 버는 곳이다. 한국의 부자들과 투자자들은 다 모였다. 학력. 경력. 나이 불문하고 아무나 와서 공부할 수 있고, 선착순 모집이다. 언제나 녹슬지 않고, 반짝반짝 빛나는 스텐그릇이 되고 싶거든 스텐공장 용광로에 들어와 보시라.


21세기 부동산힐링캠프(부동산카페)대표. http://cafe.daum.net/2624796
법무법인 세인(종합법률사무소)사무국장. http://cafe.daum.net/lawsein
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 법률). 010-5262-4796. 031-213-4796
수원대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가을학기 학생모집 중 010-4878-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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