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4구. 서울7구. 세종시. 투기지역.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방안 당정협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논의 사항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투기과열지역의 투기 수요 유입 차단을 위해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대해 논의했다"며 "특히 강남4구, 서울7구, 세종시에 대해서는 투기지역으로 중복 지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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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기자 kimnahye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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