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73-2(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인계동 아미힐’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1층 근린생활시설과 도시형생활주택(소형아파트) 총 129채로 구성된다.
‘인계동 아미힐’의 배후수요는 삼성전자(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 화성캠퍼스와 삼성디지털시티와 나노시티, 도보 이동이 가능한 수원시청과 KBS수원센터 인근 아주대, 광교 법조타운, 수원 지방 법원 등의 종사자들과 거주자들로 풍부하다. 실제로 지난해 2분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 인계동의 오피스 공실률은 0.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상담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 222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가능하며, 대표전화를 통해 사전 방문 예약 시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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