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의 매력
하나자산신탁은 충남 서산시 서산 테크노밸리에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59㎡와 74㎡ 주택형 568가구다.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산에 선보이는 두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편의시설 풍부한 새 직주근접 주거지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의 가장 큰 특징은 배후 주거수요가 탄탄하다는 점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서산 테크노밸리는 성연면 일대 198㎡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산업기반형 첨단복합신도시다. 앞으로 3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1만8000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게 된다.

단지는 서산시내와 서산일반산업단지를 잇는 중심 주거지로서도 각광을 받을 수 있는 입지다. 이 아파트를 중심으로 근거리에 서산의 중요한 기관들이 대부분 포진해 있어서다. 직선거리로 서산시청 5㎞, 당진시청 24㎞, 충남도청 40㎞, 서산종합운동장 5㎞다.

다른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안성맞춤이다. 단지에서 서산일반산업단지가 4㎞, 성연농공단지가 3㎞, 서산자동차산업단지가 6㎞ 거리에 있다. 게다가 서산지역에는 총 1만7700여 명이 근무하는 12개 산업단지까지 포진해 있어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의 든든한 배후수요를 형성한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주거환경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는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는 주변의 녹지와 함께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단지 인근에는 생태하천과 공원, 프로야구팀인 한화이글스 2군 경기장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전체적으로 곳곳에서 푸른 자연을 즐기면서 휴식과 여유가 누릴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내부 중앙에는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한다. 이곳은 이웃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광장을 조성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어린이 놀이터는 테마가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안전한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체력단력을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와 휴게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를 라운지 카페(작은 도서관), 피트니스, 마을회관 등 가족 모두가 함께 누리는 시설로 꾸밀 예정이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성연중, 서일중, 서일고 등도 있어 초·중·고까지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서산 1등 브랜드 'e편한세상'

단지 주변은 교통환경도 발달해 서산 내 전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직선거리로 1㎞ 안에 위치한 29번 국도를 비롯해 634번 국지도, 70번 국지선이 지난다.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가 20㎞ 정도다. 이를 이용하면 충남 홍성과 경기도 평택을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

서산IC와 가까운 당진IC를 이용하면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타고 대전에 한번에 닿을 수 있다.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와 연결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바로 내달릴 수 있다. 또한 단지에서 대산항이 24㎞, 대산읍이 13㎞ 정도 거리에 있어 오가기 편하다.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 관계자는 "입주민에게 자부심을 선사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도 단지의 강점"이라며 "이를 반영하듯 2014년 하반기에 충남 서산 예천동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서산 예천이 최단기간 100% 분양되는 큰 인기를 누렸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지역주택조합보다 안정성 뛰어나 '인기'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의 가장 큰 매력은 정작 따로 있다.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자산신탁의 분양형 토지신탁사업 방식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보다 사업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분양형 토지신탁은 부동산신탁회사가 개발계획 수립부터 인허가·자금관리·분양 등 사업 전 과정을 대행해 주는 사업 방식이다. 공신력있는 신탁회사가 토지를 위탁 받아 개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사업 안전성이 높다는게 특징이다.

반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 확보나 사업계획 확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 모집 및 조합을 설립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추진과정에서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거나 아예 사업이 무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시장 호황을 타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났지만 수요자의 재산을 보호해줄 안전장치가 미흡하나보니 최근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런 점에서 신탁방식으로 사업 안전성을 높인 일반 분양방식의 브랜드 아파트의 선호도가 급격히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 충남 서산시 서산 테크노밸리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 조감도.

 

 

<저작권자(c)중앙일보조인스랜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