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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뉴스테이 인식조사 결과.. 국민 4명 중 3명은 뉴스테이정책 긍정 평가
머니투데이 | 서동욱 기자 | 입력 2017.01.11 11:00 | 수정 2017.01.11 11:00

[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 [국토부, 뉴스테이 인식조사 결과.. 국민 4명 중 3명은 뉴스테이정책 긍정 평가 ]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에 거주할 경우 보증금은 1억5000만원, 월세는 30만~50만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4명 가운데 3명은 정부의 뉴스테이 정책을 긍정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2016년 하반기 뉴스테이정책 인식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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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국토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수도권 및 4대 지방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거주하는 30∼50대 세대주 및 세대주의 배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뉴스테이 보증금 수준은 △1억 5000만원 이상(32.2%) △1억~1억5000만원 미만(29.5%) △5000만~1억원 미만(28.2%) 순으로 선호했다. 월세는 △30만~50만원 미만((48.8%) △30만원 미만(33.0%) △50만~70만원 미만(15.6%) 순이었다.

국토부는 "서비스 면적이 많고 저층인 테라스형을 제외한 일반적 뉴스테이의 임대료 평균은 보증금 9000만원, 임대료 40만원 수준"이라며 "현재 뉴스테이 임대료는 국민들이 희망하는 수준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72.7%는 뉴스테이 정책이 중산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뉴스테이 정책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인지도는 49.8%, 호감도는 45.4%로 나타나 도입 첫해였던 2015년에 비해 각각 21.6%p, 10.3%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테이의 각 특징에 대해서는 ‘양호한 입지여건’(79.1%), ‘희망할 경우 8년까지 장기 거주 가능’(78.2%) 등의 순으로 호감도가 높았다.

뉴스테이 정책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자 254명은 그 이유에 대해 ‘월세 거주를 선호하지 않아서’(54.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임대주택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19.7%)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해 중산층에게 꼭 필요한 기업형 임대주택의 공급을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기자 sdw7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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